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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백암면 관내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손길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1-02-0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75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민족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은 김영이 백암면 부녀회장을 통해 관 내 장애인 가정, 독거 노인, 소년 소녀 가장 등 120세대에 500만원 상당의 소고기, 떡,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한주식 회장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명절을 비롯해 수시로 불우한 이웃에 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어 이웃과 더불어 잘살기를 몸소 솔선수범하고 있다.


백암면 부녀회 김영이 회장은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 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백암면 부녀회는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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