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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변경 이용한 재테크 방법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09-1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96

형질변경 이용한 재테크 방법

부동산경제 2001917

한주식 회장 저​

 

토지의 형질변경도 음양의 원리를 응용하여 대박에 이를 수 있다.


요즈음 잘 나가는 사업으로 결혼정보 제공업이 있다. 남자와 여자를 중개하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상품을 하나 팔면 재고는 하나 줄게 된다. 그러나 사람을 시집·장가보내면 하나가 늘게 된다. 해가 가면 셋, 넷이 되기도 한다. 이래서 도 좋고 도 이익이다.


형질 변경도 높은 땅()을 깎고 낮은 저지대 땅()은 성토하여 양쪽을 정지하면 모두가 평지가 되는데 결혼 정보사에선 누이 좋고, 매부 좋다고 한다. 산을 절토하여 늪지에 갖다 버리면 양쪽에서 돈을 받게 되는데 음양의 원리로 양가에서 환영받는 사업이다.


꿈을 가진 젊은이가 장가가고 시집가는 정성으로, 산이 높아 못 쓰는 토지를 살피고 바닷가 염전이나 도로변 농지를 짝 맞추어 연금술을 연마해 보라. 옛 뚜쟁이는 건실한 총각 하나에 참한 규수 하나를 놓고 저울질했지만 요즈음 인터넷 쟁이는 다수를 동시에 저울질하고 많으면 몇 천 명씩 미팅을 시킨다.


토지도 높은 곳을 다수 후보지로, 낮은 저지대도 다수로 함께 검토하면 메울 곳의 특성 따라 잡석이 필요한 땅엔 잡석으로 성토하고, 매립 후 농사지을 때는 고운 흙을 넣을 수 있다.


경상도 총각에게 남쪽 규수를(절토후 가까운 곳에 매립을), 키 작은 총각에겐 자그마하고 맘씨 고운 처녀를 짝 맞추어(낮은 산의 흙은 정지 작업하는 현장으로 보내고) 끼리끼리 시제만큼 어리보기 바보 맹지끼리 짝 맞추면 준농림지 개발의 극치라 할 것이다.


준 농림지역에선 고속도로, 철도, 국도변이 아니라면 200미만에 2층까지는 건축신고 없이 집을 지을 수 있으므로 전원주택 등을 지을 때 응용할 수 있다.


도로가 없는 값싼 맹지도 관습도로를 이용하거나 진입로를 개설하여 비용보다 몇 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관습도로가 좁을 경우 도로상태가 나쁘면 경제성이 떨어지므로 차량진입이 쉽도록 굽은 길은 펴고 넓혀보자


예쁜 님을 찾기보다 골격(위치)은 갖췄으나 화장(형질변경)하지 않은 땅을 찾아 목욕시키고 분바르면(절토, 성토, 정지) 적은 투자로 더 예쁜 님을 품을 수 있겠다.


당장 집 지을 형편이 못되면 유실수나 관상수를 심고 전원주택용 목재 컨테이너 하나쯤 배치하면 한층 눈길이 가는 예쁜 님이 살 것 같은 분위기가 되고 복덕방 몰래 만나는 물레방아간이 될 수도 있겠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혹자는 투기라고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수박값 보다 더 많은 차비를 들여도 값싼 수박밭에 가야 제 맛이 나듯이 높은 산, 낮은 들을 개울물로 비비면(콘크리트 치면) 님과 함께 한 세상 살 수 있는 보금자리 되리라.


황무지를 정지하여 요즘 많이 보는 5평의 주택용 컨테이너 하우스가 600700만원이니 별장을 마련해 봄직하다. 이때 부지 면적이 500(1650)미만이면 개발부담금까지 면제되니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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