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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people] 커버스토리 - 한주식 회장,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다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10-16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24



국내 물류산업을 이끄는 거장,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다

 

한주식 지산(地山)그룹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자신이 죽기 전까지 재산의 95%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약속하며 은퇴를 한 뒤에도

세계 최고의 자선사업가로서 기아·백신·과학·지식·여성인권·과학 등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전 세계 곳곳에 기부를 행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가슴 따듯한 선행 때문인지, 빌 게이츠는 매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경제인으로 등재되며 수많은 사람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덕망(德望)이 높은 경제인은 없을까? 수소문 끝에 위클리피플은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듯한 나눔을 펼치고 있는 한주식 지산(地山)그룹 회장을 찾았다. 한 회장은 경기도 최초로 일가족 4명 모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로, ‘이천시 소외청소년에게 연간 6백만원 기탁’, ‘이천창전청소년문화의집 정기후원 협약 체결’, ‘이천새생명의집 정기후원 협약 체결’,

무료급식소 가을소풍’, ‘사랑의 김치 전달 등 기부와 봉사라는 삶의 레일 위에서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위클리피플은 이렇듯 한 회장이 걸어온 이타적인 삶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중심, 지산그룹

2010년에 설립한 지산은 물류센터 건설에 특화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지산엔지니어링, 지산건축사사무소, 용인창고, 이천창고, 

용인물류터미널, 남사물류터미널 등을 비롯한 10여개 특수목적법인 계열사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물류센터의 토지선별, 부지매입 단계부터 설계, 인허가, 자재생산, 건설, 건설 후 물류센터 운영까지 물류센터 건설의 모든 분야를 직접 진행하며

물류센터에 관한 수직계열화를 이룬 국내 물류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물류센터개발, 물류센터 운영 등 물류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영전략 및 인적구성으로

최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산은 분야별 전문 인력을 구성하여 설계, 감리, 건설사업관리, 프로젝트관리 등

부동산 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류센터의 최신 트렌드와 고객사의 니즈가 반영된 물류센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특히, 현재 지산은 물류체계의 선진화·국제화에 부응하고, 유통의 신속화와 국내외 물류산업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집배송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류비용 절감 및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머드급 물류터미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입지 조건과 최신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물류센터를 통해 최고의 물류센터 개발 전문기업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지산은 다수의 지자체와 투자 및 업무협약 체결, 2019 대한민국건설상 부동산개발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 물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기부와 봉사라는 삶의 레일 위에서 

어린 시절 한 회장은 장티푸스를 앓았는데 치료가 어려워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하늘은 한 회장의 생명 대신에 그의 청력을 가져갔다. 청력에 문제가 생기니, 직업을 갖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지만

한 회장은 실의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항상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으면 안 될 일이 없죠. 

저는 가질 만큼, 쓸 만큼의 부를 이웃들의 도움으로 이루었습니다. 

기업이 번 돈은 결국 지역경제, 국민경제로 흘러들어가는 순환구조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협심하여 함께 살기 좋은 나라를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이렇듯 한 회장이 삶을 마주하는 신념은 곧 기부와 봉사로 이어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아너 소사이어티에 일가족 4명이 모두 가입하며, 

경기도 1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라는 타이틀을 얻는 영예를 안았다. 

지금도 그의 신념은 현재진행형이다. 2017 지역사회 발전유공 표창(경기도지사), 2018 기흥노인복지관 명예관장위촉 및 국회의원, 

도지사 표창, 2019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아너클럽 가입, 2019 10회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사회공헌인부문 대상, 

2019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9 육군참모총장 표창 수상, 2019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2019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 위촉 등의 영예를 안으며

선한 기업인으로서의 진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져라

2010년에 설립된 기업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산그룹의 성장 속도가 매섭다. 

그 성장의 원동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문득 궁금증이 생긴 취재진은, 한 회장과의 인터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전문성을 쌓기 위한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한 회장만의 특별한 리더십이 발휘되었기 때문이다.




 


물류산업의 중심에 선 한 회장은 그 전문성을 쌓기 위해 국토의 개발, 형질변경, 법률 등에 줄곧 관심을 가져왔고,

50대라는 늦은 나이에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중장년층의 희망이자, 성공한 삶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는 한 회장은 체력이 닿는 한 끊임없이 일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 나이가 올해 29살입니다. 제가 지산 식구들 중에서 가장 큰형님이니, 지산 식구들 중에 29세를 넘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직구성원이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거나, 장기간 근속하거나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승진하지 못하고 동일계급에 머물 경우

조직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능률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퇴직하게 만드는 정년퇴직 제도. 이는 사회적으로 정한 규범으로, 

법적 정년은 만 60살이나 2018년 통계를 볼 때 우리나라의 정년은 평균 49.1살이다. 

만약 이러한 사회 규범이 아니라 내 스스로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나이를 정한다면 어떨까. 

그러한 생각에서 한 회장은 자신이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나이로 29살이라고 정했고, 언제나 그 열정만은 청춘(靑春)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산에서는 정년퇴직이라는 제도가 없다. 신체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지만 마음만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지산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도 눈에 띈다. 직원들에게 업무를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사무실에서 나가 운동을 하라고 다그친다. 

이는 직원들이 신체 건강하면 업무능력도 향상되고 결국은 회사가 성장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직원들의 출퇴근시간도 정해지지 않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는 쉬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산인들의 아침은 남들과 다르게 9시가 아니라 6시부터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9 to 6의 틀에서 벗어나, 오전시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깁니다. 6시에서 시작하는 하루는 운동, 반신욕, 명상 등 어떠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습관화된다면, 삶을 보다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산인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인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목장의 가장 테두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방책정도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양들이 맘껏 뛰놀고, 풀을 뜯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이요. 그래도 회사는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직원들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들에게도, 

이 메시지가 전해진다면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미래는 청년들의 것이기에, 대한민국은 우리의 것이다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당당히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도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추앙받는  정주영 회장은 불가능하다고? 한번 해봤어?”,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라는 그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명언을 남겼다. 

취재진이 한 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그에게서  정주영 회장의 이미지가 문득 떠올랐다. 

국내 물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한주식 회장. 그의 두터운 신념이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듯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위클리피플은 그의 선한 행보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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